Home  주주동호회 이레전자산업 기업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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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전자산업 (045310) |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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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이레전자산업 |
업 종 |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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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
정문식 |
| 대표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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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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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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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립 일 |
1996-09-18 |
사업자 번호 |
118-81-15332 |
| 결 산 월 |
12 월 |
직 원 수 |
141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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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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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통 주 |
10,633,081 주 |
액 면 가 |
500 원 |
| 우 선 주 |
0 주 |
자 본 금 |
53.17 억원 |
| 전체 주식수 |
10,633,081 주 |
주권구분 |
일반주권 |
| 주거래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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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개서 여부 |
불가능 |
| 계좌이체 여부 |
가능 |
대행기관 |
자체 |
| 주식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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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문의 |
2012.12.14예탁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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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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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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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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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핵심 산업이라 할 수 있는 통신산업은 대략 통신서비스업과 통신기기제조업 그리고 통신기기용 부품제조업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이렇게 분류된 산업은 정도에 차이는 있으나 상호 수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 중 매출 1위인 이동전화기용 충전기는 이동전화기에 Power를 공급하는밧데리를 충전시키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이동전화기용 충전기는 통신기기의한 종류인 이동전화기의 보조적 제품이며, 그 수요가 이동전화기의 수요와 직접적으로 연관됩니다. 그리고 이동전화기는 통신서비스 업체의 가입자 수에 의해 수급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데, 이에 따라 이동전화기용 충전기는 원칙적으로 이동전화가입자 수의 증감에 의해 제품의 수요가 영향을 받는 구조를 갖게 됩니다.
이동전화기용 충전기는 초기에는 부피가 크고 무거웠으나, 회로설계 능력의 발달 및 소비자의 욕구에 따른 슬림화 경향으로 인해 점차 경박단소형으로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② LCD모니터
우리나라에서 모니터는 그 동안 반도체 다음으로 많은 수출을 달성한 품목입니다. 또한 CRT모니터의 경우 소요자재의 약 90% 이상이 국내에서 조달되는 부품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수출에 따른 전방위 효과가 큰 산업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세계 모니터 시장의 동향을 보면 일본이 기술측면을 주도하고 우리나라와 대만이 생산을 주도하는 형국이며, 특히 삼성은 세계 모니터 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하면서 최대 공급업체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적으로 모니터 시장은 평면모니터를 지향하고 있는데 특히 TFT- LCD모니터는 이러한 조류에 가장 잘 부응하는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NEC와 후지쯔 그리고 우리나라의 삼성과 LG-필립스는 새로운 정보통신환경에 대응하는고기능, 고부가 모니터 개발을 경쟁적으로 선도하며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③ 이동전화단말기
이동전화단말기는 통신산업 중 통신기기제조업, 그 중에서도 무선통신기기제조업에 속하는 것으로 그 기능 및 기기의 발전 속도가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선통신기술은 전파를 이용하여 신호를 송 ·수신하므로 한정된 주파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오류율이 높은 채널을 극복해야 한다는 본질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1970년대 Bell연구소에서 처음 개발되어 도입된 아날로그 방식의 이동전화방식(AMPS)은 한정된 주파수의 효율적 사용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게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980년대 초에는 일반인에게도 이동통신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반도체 소자의 고집적화 및 디지털 통신의 발전으로 등장한 디지털 방식의 이동전화는 아날로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이동전화서비스의 본격적인 확산을 초래했습니다. 이와 같이 이동전화서비스의 진화 단계는 아날로그 방식(제1세대), 디지털방식(제2세대), 그리고 IMT-2000 서비스의 제3세대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이동전화서비스는 2.5세대에서 3세대로 진화하는 과도기에 있으며, 이동통신서비스 3개사와 10개 안팎의 단말기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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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 및 투자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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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現 정문식 대표이사가 1990년 4월 창업한 회사로 1996년 9월 법인 등기, 그리고 당해 10월에 영업을 개시하였습니다. 가난하게 자랐으나 품질에 대한 남다른노력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TV(문화방송의 성공시대)에 까지 소개된 적이 있는 정문식 대표이사와 "全사원의 가족화" 라는 슬로건 아래 화합한 全사원의 의기투합으로 당사는 아직은 작지만 견실한 현재의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사업의 초기에는 매출의 대부분이 이동전화기용 충전기 사업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수익창출의 다각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부단한 투자의 결실로 2000년 하반기에는 LCD 모니터를 출시하여 현재 호평을 받고 있으며, 2001년 1월부터는 이동전화단말기를 생산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당사는 이 두 가지 부문 외에 벽걸이용 디지털 PDP TV를 사업의 축으로 삼아 더욱 도약하는 벤처기업의 전형을 제시할 것입니다.
1999년과 2000년, 그리고 2001년 매출 중 이동전화기용 충전기의 비중은 각각 약 89%와 56%, 그리고 35%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LCD모니터의 경우, 그 비중이 2000년 9.57%에서 2001년 상반기에는 15%가 넘는 등 계속 높아지고 있어, 당사의 사업다각화 전략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LCD모니터의 경우 2000년 8월말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당해 2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01년 상반기에도 까다로운 유럽시장에 수출을 하는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1년은 당사에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바로 LCD모니터 사업과 더불어 이동전화단말기를 신규 사업부문으로 설정하여 생산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디지털방송의 시작과 함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는 벽걸이용 디지털 PDP TV에 대한 개발 및 양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동전화단말기 사업은 아직 사업 초기여서 현재 LG전자의 단말기를 가공 생산하고 있으며, 또한 제품에 대한 C/S와 포장 작업도 일부 수행하는 등, 협력 관계를 넓히고 있어 향후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됩니다.
당사는 2001년 7월, 이동전화단말기 부문 TL-9000(Version 3.0)품질인증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당사가 생산하는 단말기 전량은 2001년 상반기에 현대큐리텔에 공급되어 미국의 AudioVox사에 수출되었고, 2001년 하반기부터는 국내 2위업체인 LG전자와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등, 이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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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이레전자산업 |
| 대표이사 |
정문식 |
설립년도 |
1996-09-18 |
| 업종 |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 |
|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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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
141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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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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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수 |
10,633,081 주 |
액면가 |
500 원 |
| 자본금 |
53.17 억원 |
주권구분 |
일반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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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Best 주주동호회 순위 |
| 비상장 |
K-OTC |
코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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