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주주동호회 아이디스파워텔(구.KT파워텔) 기업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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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아이디스파워텔(구.KT파워텔) |
업 종 |
무선통신업 |
| 홈페이지 |
http://idispowertel.com |
대표이사 |
김영달 |
| 대표전화 |
02-2166-0130 |
팩 스 |
02-2166-0114 |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6 유화증권빌딩 18~19층 |
| 설 립 일 |
1985.12.30 |
사업자 번호 |
116-81-37548 |
| 결 산 월 |
12 월 |
직 원 수 |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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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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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통 주 |
17,329,432 주 |
액 면 가 |
5,000 원 |
| 우 선 주 |
0 주 |
자 본 금 |
866.47 억원 |
| 전체 주식수 |
17,329,432 주 |
주권구분 |
통일주권 |
| 주거래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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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개서 여부 |
가능 |
| 계좌이체 여부 |
가능 |
대행기관 |
국민은행 |
| 주식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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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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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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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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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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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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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업개황
당사는 1985년 12월 30일 공중전기통신사업의 합리적 경영과 전기통신 기술의 진흥을 도모하여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공공복지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한국항만전화주식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회사 설립후 한국통신으로부터 항만전화사업을 위탁운영하였으며, 1987년 4월 7일 부산등 6개 항만지역의 영세 민간업체를 매입하여 1988년 1월 7일 체신부장관으로부터 공중전기통신사업자로 지정 받아 1988년 1월부터 독립된 공중전기통신사업자로서 항만통신역무를 개시하고, 1991년 12월부터 주파수공용통신사업을 개시하여 연안선박과 부산등 7개 지역에서 동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1995년 2월 28일에는 정보통신부로 부터 주파수공용통신 사업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을 허가 받아 동년 8월 30일부터 서울등 6개지역에 즉시 호출과 즉시응답이 가능한 지역단위 서비스인 "아날로그TRS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주파수공용통신사업을 주사업으로 하겠다는 회사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동년 11월 21일 회사명을 "주식회사 한국TRS"로 변경하였으며, 1996년 12월 1일 항만전화사업을 한국통신에 양도한 후 수탁사업으로 운용하였습니다.
TRS사업의 발전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1997년12월 12일 아날로그서비스 보다 그 기능과 품질이 훨씬 우수한 디지털TRS 서비스를 미국 Motorola사로 부터 도입하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산·경남권에 서비스를 개시하여 IMF의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불구하고 디지털TRS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며, 나름대로의 고유영역을 착실하게 구축하여 왔습니다.
1999년 3월에는 민간전문경영인을 영입하여 마케팅 체계 및 시스템을 확립하였고, 민간 기업 형태에 맞는 조직슬림화, 희망퇴직 및 아웃소싱을 통한 인력 구조조정으로 과감한 경영구조 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또한 이에 발맞추어 1999년 6월 10일 "주식회사 한국통신파워텔"로 새로이 사명을 변경함으로써 무전기 기능 뿐만 아니라 전화,데이터서비스 등 멀티서비스가 가능한 종합통신 서비스 사업자로의 재탄생을 예고했고, 1999년 5월1일에는 항만전화 수탁사업을 한국통신으로 반납하고, 동년 10월 1일에 공항통신(공항TRS) 사업을 한국통신으로 부터 인수하여 TRS전문사업자로 새로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한국TRS가 아날로그 환경에서 단순한 무전기 위주의 TRS서비스를 제공하였던 것에 반해,한국통신파워텔은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에게 유용한 무전기,전화,데이터등의 종합무선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 아래 2000년 종합정보통신서비스 제공의 기반조성과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마케팅 및 영업, 서비스 시설확충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로 서비스 매출액은 2002년 2003년 역속 두 자릿수 이상 성장 하였으며 가입자는 26만에 육박하는 영업성과를 올렸 습니다. 2005년말 현재로 회사가 서비스하는 통신커버리지는 전국도로망 위주의 전국망을 커버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 및 부산,경남권의 서비스 품질은 In-Building에 육박하는등 전반적인 품질을 크게 개선하였습니다,
이러한 Hardware 및 Software 측면에서 전사적 노력으로 고객을 위하여 존재하는 기업,이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민간기업형 기업, 사회적 책임과 봉사를 다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게 되었으며, 투자 재원확보를 위하여 2000년에는 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855억으로 확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정보통신연구원(ETRI)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TRS의 사업타당성은 충분한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2002년과 2003년 연속 두 자릿수 가입자 증가 추이를 기록 하여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디지털 TRS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적자가 지속 되었으나 2003년 1분기중 흑자 전환후 2003년에는 73억원, 2004년에는 99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실현 하였습니다
2003년 ~ 2004년에 성장 기반을 확보하여 2005년 중점 추진 사항으로 당사의 중점 서비스인 PTT와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하여 시장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로밍/선불서비스/해상망솔류션/VOIP 연계 서비스등 다양한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6년말 현재 파워텔 가입자수는 약 30만명이고, 지속적인 신시장 발굴 및 기존 고객에 대한 신규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2007년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 함으로써 사업발전의 신동력을 부가하는 한해가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증대시키고 종합 멀티 통신 서비스 사업자로의 면모를 확고히 해나갈 것입니다.
이동통신서비스의 당사 업무영역 서비스 진출에 따른 경쟁환경 심화와 통화권 확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감가상각비와 운영경비 부담으로 2006년에는 대규모 적자를 시현하게 되었으나, 2007년에는 기존의 PTT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업과 물류시장'을 착실하게 공략할 것이며, 유통체계 다변화와 수익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그리고, 네트웍 분야에서는 수도권 및 중소 상공업도시와 도로망을 중심으로 더욱 완벽한 통화권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망 최적화를 통하여 고객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통화품질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2. 시장의 특성
이동통신시장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통신수단인 고가의 단말기 가격이 소비자의 부담에따라 그리고 가입자 유치를 위한 사업자들의 경쟁에 따라 단말기판매 장려
을 제공함으로서 매출원가의 부담이 크다는 점임. 특히 TRS를 가입하는 소비자는 최소한 2인이상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초기 가입부담이 있으나, 소비자가 자체 통신망을 구축하는 것보다는 공중통신사업자의 기간망을 사용함으로서 투자비가 절감되고 기업특성에 맞는 통신 망을 구축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TRS사업은 셀룰러나 PCS의 개인이동통신과는 달리 기업통신으로의 특성이 강하여 IMF체제에 따른 경제성장의 둔화, 조세부담의 가중, 물가상승, 부도기업의 발생등으로 극도로 소비가 위축된 상태에서 상승율이 주춤하였으나, 외환위기 극복후 경기가 회복되고 인터넷사업등의 발달에 의한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등 물류 사업의 발전과 더불어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이동전화사업자가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으로 급속히 시장을 확대하여 전체무선통신시장 = 이동전화사업자가 독식하기에 이르렀으나, TRS의 시장의 무전통화 시장만은 고유의 소비자 니즈(Needs)에 의하여 시장수요가 작지만 독점적이며, TRS서비스의 이동전화부문을 강화하여 이동전화 사업자의 대체수요로서 시장을키워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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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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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
2006년 01월 대표이사 정옥삼 사임 및 대표이사 김우식 취임
2005년 12월 대표이사 홍용표 사임 및 대표이사 정옥삼 취임
2003년 02월 수차에 걸처 자본금을 86,647백만원으로 증자 및 케이티파워텔
2003년 02월 (주)와 아남텔레콤(주) 합병등기
2003년 02월 (존속법인:케이티파워텔(주))
2002년 04월 상호를 케이티파워텔(주) 변경
2001년 05월 대표이사 이기주 사임,홍용표 취임
2000년 10월 수차에 걸처 자본금을 855악원으로 증자
2000년 06월 수차에 걸처 자본금을 800억원으로 증자
1999년 06월 상호를 (주)한국통신파워텔로 변경
1999년 03월 대표이사 김부중 사임 및 대표이사 이기주 취임
1998년 05월 서울 양천구 목동 924로 본점이전
1997년 06월 대표이사 노을환 사임, 대표이사 김부중 취임
1995년 11월 상호를 (주)한국티알에스로 변경
1995년 09월 본점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5-6번지로 이전
1993년 06월 대표이사 노을환 취임
1985년 12월 전화업무등을 목적으로 한국항만전화(주)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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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 및 투자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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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아이디스파워텔(구.KT파워텔) |
| 대표이사 |
김영달 |
설립년도 |
1985.12.30 |
| 업종 |
무선통신업 |
| 전화 |
02-2166-0130 |
직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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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idispowertel.com |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6 유화증권빌딩 18~19층 |
| 주식수 |
17,329,432 주 |
액면가 |
5,000 원 |
| 자본금 |
866.47 억원 |
주권구분 |
통일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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